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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부르스타에 나온 이영애 딸 그리고 이영애 아들 최근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이영애 아들딸 사진들은 1-2년 지난건데..
아가들이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자라는지라 와 벌써 이렇게 컸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ㅎㅎ
어떻게 컸나 얼마나 이뻐졌나~ 봅시다.
이영애가 살고있는 양평 문호리 입니다. 정말 공기 좋고 탁 트인게 이런데 살면 스트레스가 없을듯..(물론 돈이 많아야) 냉장고에는 아이들이 만들어놓은 귀여운 편지도 붙어 있습니다.^^ 벌써부터 여신포스 나는 이영애 딸 정승빈 쌍둥이 여동생 6살 입니다. 엄마 닮아서 그런지 카메라 앞에서 예쁜 모습 많이 보여주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래서 딸을 키우나 봅니다. 저는 아들보단 딸이 더 좋더라구요^^ 역시 유전자가 중요합니다. 다행인것이 이영애 아들은 아빠 닮고.. 이영애 딸은 엄마 닮았어요.. 눈도 너무 귀엽고 어리지만 코도 오똑~ 샤랄랄라한 청순 미녀이지만... 사정없이 먹어대는 먹방여신 ㅋㅋㅋ 이렇게 먹고도 뭐가 또 부족함... 방송 보니까 이영애 역시 굉장히 잘먹더라구요.. 더먹을라구? ㅎㅎ 장난기 가득해 보이지만, 엄마말 굉장히 잘듣는 6살 쌍둥이 오빠 정승권. 아파트에서는 눈치보여서 할 수 없는것.. 집도 굉장히 넓고 주택이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런 집 사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길 ㅜㅜ 크면 훈남이 될것 같습니다. 어구 아가들 이렇게 놀고있으니까 너무 귀여웤ㅋㅋㅋ 아무래도 사람들은 이영애 딸 승빈이에게 관심이 더 큰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엄마도 닮고~ 모델해도 될만큼 이쁘게 생겼으니까요~! 돈 걱정 없는 이영애도 육아에 대한 고민은 매한가지.. 평화롭고 공기좋은 현재 동네에서 키울것인가.. 아니면 남들처럼 도시로 데려와서 교육을 시킬것인가.. 이영애 딸 아들 초등학교 곧 들어갈 나이가 다가오는데~ 아무래도 서울로 데려오지 않을까요? 딸이 좋아한다는 픽미픽미를 부르는 장면 ㅋㅋ 요즘 어린이집에서는 이런 가요도 가르친다고 해요 ㅎㅎ 귀엽겠다. 이영애 딸이 엄마를 닮은것인지 방송에 나오는것도 좋아하고 카메라에 자신이 많이 찍히지 않으면 서운해한다고 합니다. ㅋㅋ 집에서 직접 고추농사도 지어서 이렇게 말린다. 이영애 어머니 친정엄마.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으셔서 이영애 목소리가 커지는 유일한 사람.. 이렇게 해도 이쁘네요;; 카메라를 신기해하는 승권이 ㅋㅋ "엄마가 카메라 모른척 해야 된다고 했잖아..." 아놔 이런거 너무 순수하고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 딸래미는 못들었다고~! 집이 워낙 넓어서 토마토도 키우더라구요.. 엄마가 밥하는 동안 오빠랑 투닥거리면서 싸우기도 하고 ㅋㅋ 마당에서 딴 토마토로 스파게티를 해먹더라구요.. 난데없이 이영애 아들이 "엄마 스파게티가 좋아요 내가 좋아요?"라고 묻습니다. ㅋㅋ 진짜 미안한 표정으로 스파게티라곸ㅋㅋ 진짜 삐져서 저렇게 하고 있는거에요 개귀여웤ㅋㅋ 이영애 동네.. 쭉 들어가면 바로 집이 보입니다. 차가 바로 안들어가고 여기서 따로 들어가더군요. 뭔가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었어요. 자 다음글에서 이영애 집을 구경해 봅시다.